동아프리카 커피전문, 주식회사 캅카와가 2월 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서울 학여울역 SETEC(세텍)에서 열리는 2025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1에 참가한다.

캅카와는 케냐와 탄자니아 커피 산지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생두와 원두를 공급하는 동아프리카 커피 전문 기업이다. 산지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커피의 품질과 가격을 경쟁력 있게 한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커피 생산국의 기후 변화와 국제 유가상승 등으로 인해 국제 커피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계속되는 원두 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사업자들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캅카와는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하여 소비자를 만날 준비를 마쳤다.

가장 저렴한 13,200원/kg 대의 가성비(최저가) 원두로부터 럭셔리 고급원두와 생두까지 선보일 예정으로,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기간 동안 해당 원두를 포함한 총 13종 원두의 시음을 진행하며, 사업자 고객을 위한 원두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캅카와는 맛은 기본, 가격까지 완벽한 가성비 원두 이외에도 커피 마니아를 위한 스페셜티 원두·생두까지 폭넓게 공급하고 있으며, 전 상품은 캅카와 공식 홈페이지(kapkaw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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