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GTX 중심 버스노선 개편 본격화
내달 1일 3개 신규노선 개통
권역별 버스 배차 간격 단축
운정신도시 순환노선 운행도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4-11-25 16:32:15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오는 12월1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중심의 버스 노선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25일 시의 개편안에 따르면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까지의 도착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운정권은 배차간격 10분, 15분 이내 도착 ▲금촌권은 배차간격 15분, 30분 이내 도착 ▲기타 지역은 배차간격 40분, 60분 이내 도착하도록 조정했다.
우선 12월1일부터 3개 신규 노선이 신설되며, 심학산로 개통 전까지는 모두 임시노선으로 운영된다.
운정신도시를 순환하는 070A·B 노선은 경의중앙선 운정역에서 시계방향과 역방향으로 각각 6대씩 투입된다.
072번 노선은 금촌역에서 출발해 파주병원과 금릉역을 경유,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까지 연결된다.
80번 노선은 운정신도시와 대화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초롱꽃마을과 해솔마을 등 주요 지역에서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을 빠르게 경유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 외에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으로 연결되는 7개 노선은 심학산로가 개통되는 12월 중에 노선을 변경해 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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