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추석 연휴 24시간 비상진료체계 가동
거창적십자병원, 병·의원 21개소, 약국 20개소 지정·운영
진료공백 없이 안전한 연휴 보내세요!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9-07 15:39:07
거창군은 추석 연휴기간(9월 9일~12일) 동안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의료공백을 최소화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마련했으며, 보건소 응급진료대책상황실을 포함해 지역응급의료기관 1개소와 병·의원 21개소, 약국 20개소가 지정·운영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서경병원도 휴일 및 야간진료실을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대책 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 경미한 증상(두통, 소화불량, 감기 등) 발현 시 24시간 편의점(31개소)을 방문하면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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