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5월 월간십일절,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린클도 참여

이창훈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3-05-11 08:58:48

 
금주 11일부터 주방가전 브랜드 린클이 11번가 월간십일절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5월 월간십일절'을 통해 린클은 RC02와 프라임 제품을 기존가에 비해 훨씬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전했다.

'린클'은 4단계 UV-C 살균 탈취 필터를 탑재하여 악취 없이 사용 가능한 음식물 처리기로, K마크 등 각종 국가인증서로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린클 프라임'은 정면부에 자동 열림 광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손발이 닿지 않고 음식물쓰레기 버리기가 가능하며, 남은 잔여물은 천연퇴비로 재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월간십일절에도 린클이 참여하게 되었다. 린클이 특별 할인가으로 돌아왔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 사이트에서 할인가가 적용된 린클을 만나볼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