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타트업파크, '스케일업 챌린지랩' 프로그램 성료

작년 31개 기업 참여··· 매출 217억 성과
수출 113억·100억 투자유치
대학 인프라 활용해 실증지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2-01-20 17:23:13

[인천=문찬식 기자] 각 대학의 특화 인프라를 활용, 실증이 필요한 스타트업의 실증 지원을 돕는 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운영 중인 인천스타트업파크의 2021년 ‘스케일업(Scale-Up) 챌린지랩’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스케일업 챌린지랩은 인천대, 인하대, 세종대, 연세대, 유타대, 청운대 등 국내ㆍ외 우수 대학의 연구인력, 컨설턴트 등 각 대학의 특화 인프라를 활용, 실증이 필요한 스타트업의 실증 지원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31개 스타트업은 ▲매출 217억원 ▲수출 113억원 ▲고용 130여명 ▲특허 68건 ▲투자 100억원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인천경제청 등은 2020년 ▲인천대(스마트시티 분야) ▲인하대(바이오 분야) ▲세종대(빅데이터ㆍ인공지능(AI) 분야) ▲연세대(글로벌 진출 분야) 등 4개 대학을 운영 기관으로 선정하고 스케일업 챌린지랩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6개 대학의 적극적인 실증 지원에 힘입어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스케일업 챌린지랩 프로그램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올해 프로그램 규모를 더욱 확대, 스타트업의 실증 기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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