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지티스” 목베개, 판매량 2만 1천건 돌파 할인특가 진행

이창훈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3-10-04 14:36:40

  지티스 (대표 홍세기)가 많은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목베개 판매량 2만1000건을 돌파했다고 4일에 밝혔다.

지티스 목베개는 기존 일정한 형태의 목베개 시장의 틀을깨고, 내 마음대로 접어서 사용하는 형태의 기능성 목베개를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해당 기술과 디자인에 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태이다.

보편적으로 여행용 목베개는 여행을 갈 때만 주로 사용을 하지만, 지티스 제품의 경우에는 여러 형태로 모양을 변경할 수 있어서 여행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메모리폼 중에서도 딱딱함과 말랑함의 중간 밀도인 50kg/m³을 사용함으로써, 편안하게 목을 감싸는 느낌을 준 부분 역시 눈에 띄는 부분이다.

지티스에 따르면, 지속해서 고객들의 선호도에 맞추기 위해 여러가지 색상들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를 검토하여 여러 색상을 추가한 상태이며,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더운 지역으로 여행을 가거나 혹은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쿨링 원단을 사용한 목베개를 새롭게 출시했다.

지티스 목베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지티스몰”에서 판매 중이며, 다양한 특가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제품 구매 후 불만족시 100% 반품을 실시함으로써 실질적인 고객 만족에 중점을 두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6차 물량이 재입고된 상태이며, 7차 물량 또한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

지티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높은 판매량을 달성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좋은 품질의 목베개를 전달해 드리는 게 자사의 책임감”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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