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오는 12일 청년 실전경제교육

29일부터 신청 접수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7-28 14:37:12

▲ (사진=영등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2회차 ‘2026년 하반기 청년 실전경제교육’을 오는 8월12일 오후 7시30분~9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투자 안목을 키우는 재무제표 읽기’를 주제로 금융감독원 소속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한다. 기업의 재무제표 분석으로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투자하는 방법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국내외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구는 청년들의 묻지마식 투자를 예방하고 ‘실전 투자 안목’을 길러주는 데 이번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신청 기간은 29일부터 오는 8월6일까지이며, 신청은 포스터 내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청년 100명이며, 선정자에 한해 별도 문자 안내를 할 예정이다.

구는 이어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청약제도 핵심 정리 ▲청년을 위한 자산관리 전략 ▲청년들을 위한 연말정산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성을 가진 공공기관과 협업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이 주관하는 청약제도 핵심정리는 ▲부동산 시장 읽는법 ▲청년맞춤형 청약제도를 내용으로 9월16일 오후 7시30분~9시 진행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을 위한 자산관리 전략은 ▲재무설계와 종잣돈 만들기를 주제로 오는 10월21일 오후 7시30분~9시 진행된다.

영등포세무서가 주관하는 청년들을 위한 연말정산은 오는 11월18일 오후 7시30분~9시 진행된다.

앞서 7월에 열린 1회차 교육에서는 예금보험공사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똑똑한 대출 활용법’을 주제로 신용관리와 자산 형성 노하우를 알기 쉽게 설명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년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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