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감싸면 공범"...'매니저 갑질 vs 불법 의료' 의혹 급부상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5-12-06 14:37:28

▲ 사진 = MBC TV '나 혼자 산다' 캡처) 2025.12.05

 

개그우먼 박나래에 대한 논란이 연인 뜨겁다.

 

최근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의혹에 이어 불법 의료 의혹까지 불거지며 진실 공방이 확산 중이다.

 

이와 관련해 안형준 사장의 MBC가 박나래가 출연한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을 편집없이 방송해 갑론을박이 전개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공영방송인 MBC가 시청률 만능주의에 빠져서 박나래의 출연을 강행한 것이라는 비난 여론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시에 "박나래 감싸면 MBC도 공범", "나혼산에 나오는 박나래 역겹다", "박나래 하차는 당연"이란 제목의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박나래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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