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플랫폼 PC방이라는 남다른 특장점을 내세운 피시방 체인점 ‘레벨업PC방’이 1000여개 매장의 창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매장 월 평균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스포츠 멀티 서비스를 결합하며 게이머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을 제시한 레벨업PC방은 기존 피시방체인점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수익 구조를 선보이며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PC방 창업 브랜드 레벨업PC방은 기존의 게임 플레이 중심인 매장과 낮은 수준의 먹거리에 머물던 2세대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3세대 PC방을 선보이며,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 외에 교육과 대회 참여 및 신작 게임 프로모션, 방송,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수익 다각화를 이루어 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최고 시설을 자랑하며 식당과 겨루어도 손색없는 수준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국내 1위 프로게이머 학원 게임코치아카데미와 손잡고 매장 경영 관리 솔루션 외에 일반 이용객을 위한 코칭 서비스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한 것이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러한 트리플 샵인샵 시스템의 브랜드 시너지로 매출 극대화에 성공한 레벨업PC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매출을 인증하며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이에 더해 최근 남부터미널 서초점 신규 매장을 오픈한 레벨업PC방은 피시방체인점 창업 상담이 필요한 예비 점주들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간편 가맹 문의 서비스 또한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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