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교육재단, 원하는 곳에서 맞춤형 강좌 운영
해남군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 참여자 모집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1-20 14:38:47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은 군민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상반기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 학습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는 오는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되며, 기간 중 총 13회 강좌로 구성된다.
운영 대상은 원칙적으로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이며, 악기를 활용한 강좌에 한해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도 신청 가능하도록 운영 기준을 적용한다. 모집 규모는 총 135팀 내외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1인 1강좌 신청’에서 동일한 학습팀원이 구성되는 조건하에 1인 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기준을 완화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습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이다. 모집 분야는 '생활스포츠', '생활소양', '생활문화예술', '문화예술향상' 등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구성된다.
또한 생활권 중심의 소규모 학습 공동체를 활성화함으로써 읍면 지역을 포함한 관내 전반으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학습 접근성 격차 해소에도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교육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해남군교육재단 미래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교육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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