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신도시 공공청사 건립 본격화
타당성·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행정복지센터 4곳 신축 동시 추진… 2025년 착공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3-07-20 20:04:53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공공청사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일 시장, 자문위원인 이기욱 총괄건축가를 비롯해 재정경제국장, 관련 부서장, 운정2ㆍ4ㆍ5ㆍ6동장,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추진 경과보고 ▲복합커뮤니티시설 기본구상(안) ▲공공청사 기본계획(안) ▲설계지침 등을 설명했다.
각 동별 공통성과 지역특성을 살린 특화시설을 설치하는 등 차별성을 둔 종합계획을 설계 주안점으로 삼아 그간 전례가 없는 파주시만의 특징을 담고 있다.
주차공간 최대 확보, 직원식당과 휴게 등 다목적 공간 마련, 친환경 건축구조 및 재료 사용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해당 동별로 주민수요를 반영한 아동보호전문기관, 공공도서관, 보건진료소, 진로체험지원센터, 청년공간 등을 계획했다.
시는 운정신도시내 행정복지센터 4곳의 신축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며, 올해 설계공모로 설계용역을 착수하고 2025년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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