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6일 서울예고서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1-02 21:48:0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6일 오후 3시 서울예술고등학교 도암홀에서 ‘2026년 종로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내빈과 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비전과 희망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오후 2시30분 주민 맞이를 시작으로 서울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이 열려 새로운 해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본행사에서는 구민 새해 소망 영상 상영과 정문헌 구청장의 신년사, 내빈 덕담, 기념 촬영 등이 이어진다. 특히 지역내 학생들이 직접 꾸미는 축하 무대도 준비됐다. 교동초·운현초·재동초 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의 웃다리 사물놀이와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뮤지컬연기과 학생들의 뮤지컬 ‘페임’ 공연이 펼쳐진다.

구는 구정 비전을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오는 23일~2월11일 17개 전 동을 순회하며 동 신년인사회를 연다. 정 구청장이 직접 지역을 찾아 구민과 대화하며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할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종로모던의 연속성을 살려 공존공영 종로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며 “매일 더 괜찮은 종로를, 고도화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