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무지의 지’ 출범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02 16:18:15
의원 연구단체는 3월 열린 남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의원 연구단체로 등록됐으며 박정하 대표 의원을 필두로 이유경·육은아·이연주 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박정하 의원은 “우리가 모른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원 연구단체명에 들어간 ‘무지의 지’의 의미”를 설명했다. ‘무지의 지’를 깨닫는 순간이야말로 독서의 출발점이자 변화의 시작이라며 연구단체 창립의 동기를 밝혔다.
이어 독서를 통해 “내가 누구고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사유하며 개인의 성장을 이뤄가는 것이 진정한 독서의 가치이며 결국 개인의 성장이 지역의 발전을 견인해 활기찬 독서생태계 안에서 구민의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용환 의장은 “올바른 정보를 선별하고 비판할 수 있는 지성을 갖추는 것이 건강한 공동체의 기반”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책 읽기가 필요한 시기에 출범하는 <‘무지의 지’ 남동구 독서문화진흥연구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