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어린이공원 바닥분수 내달 30일까지 운영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7-28 15:34:53

▲ (사진=강남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오는 8월30일까지 어린이공원 바닥분수를 운영한다.


운영 시설은 신사은행나무공원(신사동 558), 역삼개나리공원(역삼동 739-15), 도담어린이공원(세곡동 558) 등 3곳으로, 신사은행나무공원과 역삼개나리공원은 가동에 들어갔으며, 도담어린이공원은 공사를 마친 뒤 이달 중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4회, 이용객이 몰리는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5회다. 매시 정각부터 50분간 운영한 뒤 10분간 쉬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수질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비가 오면 안전을 위해 가동을 멈춘다.

구는 안전과 위생 관리에도 힘쓴다. 각 공원에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를 예방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용수 교체, 저수조 청소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구청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안전과 수질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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