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시설관리공단,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보고대회’서 우수기관 선정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2-12-15 14:40:14

▲ 사진제공=중랑구시설관리공단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13일 환경부에서 주최한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2021년도 운영성과 보고대회’에서 온실가스 감축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에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시행하여 온실가스 절감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개선 등 감축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공단은 2021년 온실가스 순감축률 67.27%로 전년대비 감축률이 11.2% 상승해 지방공사공단 중 전년대비 순감축률이 가장 높게 상승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담당 직원인 이동민 주임이 유공자로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는 게 공단의 설명이다. 

 

공단은 지난해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인증 획득과 함께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며 친환경 경영 실천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친환경 경영 전담 조직과 부서별 에너지 지킴이를 운영, 전 직원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서약을 하는 등 ESG 경영 내실화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동열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해 저탄소생활 실천과 ESG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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