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3일 ‘자전거 수리·세척하기 좋은 날’ 행사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3-09-19 17:05:48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23일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단지 내 작은 도서관에서 ‘자전거 수리·세척하기 좋은 날’ 행사를 연다.


또한 오전 10시~오후 6시 진행되는 행사는 ‘자전거 타기 좋은 중랑’을 주제로 자전거 이동 수리와 세척 서비스,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인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자전거가 고장 나거나 더러워져도 고치거나 깨끗하게 닦을 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 및 세척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자전거 타기 좋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구청장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오전 11시~오후 3시 자가발전 자전거 체험 부스도 즐길 수 있다. 자전거 페달을 밟아서 생기는 전기로 솜사탕과 비눗방울 등을 만들어 보며 아이들이 자전거에 더욱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주민들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도 꼼꼼히 챙긴다. 안전관리 인력을 행사 장소 곳곳에 배치하고, 운영 시간 내내 행사장을 순찰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비상 연락망도 구축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환경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자전거를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더욱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