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현대H몰에 온누리상품권 전용관 '온누리샵' 오픈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3-25 14:42:38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홈쇼핑은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 가능한 상품을 한데 모은 '온누리샵'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모바일 앱 '디지털온누리’를 통해 현금으로 충전해 사용하는 상품권으로, 소비자는 매월 최대 100만원까지 7%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할 수 있고 사용 금액의 최대 40%까지 전통시장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온누리샵은 현대H몰에서 '온누리'를 검색해 접속할 수 있으며, 국내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물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2만 여 개 상품을 판매한다. 고객은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할 때 기본적으로 받는 7% 할인 혜택에 더해, 현대홈쇼핑이 제공하는 7% 추가 적립금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및 소상공인 지원과 함께 고객 혜택 제공을 위해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전용관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지원 정책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