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구급차 운용·관리 실태 점검 실시
안전한 구급차 운용 및 응급 환자 이송 서비스 향상 목적
10월 전국 체전 대비 응급 의료 구급 차량 준비 상황도 점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6-02 14:44:44
[울산=최성일 기자]울산시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안전한 구급차 운용과 응급환자에 대한 이송서비스 향상을 위해 구급차에 대한 운용·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의료기관과 응급환자이송업체 등 관내에 등록된 구급차 123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구급차 운용에 필요한 의료장비와 구급의약품 ▲응급환자 이송 시 탑승 의료인 또는 응급구조사 등 장비·인력 법정 기준 준수 여부 ▲응급환자 이송과 같은 정해진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지 등이다.
또한, 오는 10월 울산시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전과 제42회 장애인체전 시 즉각적인 응급환자 이송이 가능하도록 인공호흡기, 자동심장충격기 등과 같은 의료장비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원활한 의료지원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의 5월 말 기준 구급차 운용기관은 총 57개소이며, 운용 중인 구급차 수는 123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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