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자원순환 시설 현안 검토

의원 연구단체 김포시 자원순환 정책개발 연구회, 활동 돌입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7-26 21:52:49

 김포시 자원순환 정책개발 연구회가 자원순환 시설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문찬식 기자]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김포시 자원순환 정책개발연구회’(대표 의원 김현주)는 19일 3회차 모임을 가졌다.

 

이날 김현주 의원의 주재로 한종우·유영숙·권민찬 의원은 김포시 자동 집하 시설의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타 지자체의 운영 사례 및 관련 제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장기지구, 양곡지구, 한강 1지구, 한강2지구에 일반폐기물 및 음식물 폐기물 자동 집하 시설을 설치, 수거 중이며 6월 기준 자동 집하 시설 투입구 수는 3,054개로 이중 837개를 시가 관리하고 있다.

 

자동 집하 시설은 투입구의 저장용량 부족 등에 따른 만성적인 쓰레기 적체 발생, 설비 노후화에 따른 유지보수 증가, 쓰레기 이송관로 노후화에 따른 관로파손 및 가동 중단 등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연구회 의원들은 “신도시 내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경우 크린넷 설치비, 유지관리비, 종량제 봉투 구입 비와 투입 보수비용 전액 부담 등 삼중‧사중 비용 부담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타 지자체 사례 가운데 김포시에 접목 가능한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며 “크린넷의 문제점과 장기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시의회도 다양한 방안 강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연구회는 공동주택별 자동 집하 시설 투입설비 보수비용을 파악하고자 김포한강신도시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공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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