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올해 106억 투입 18개 도로 개설··· 시민 안전·편의성 강화
연내 고색역 일대 도로 확장
취약지역 기반시설 정비키로
임종인 기자
lim@siminilbo.co.kr | 2026-03-05 16:44:42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올해 총 106억원을 투입해 18개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한다.
▲고색역 중심도로 확장공사 ▲소방도로 개설 ▲기반 시설 미설치 지역 도로 정비 등 도로 개설 사업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주요 사업인 고색역 중심도로 확장공사는 고색역과 수원델타플렉스(산업단지)를 잇는 고산로 구간에 주민 휴식·소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출ㆍ퇴근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관 편의까지 고려한 도로를 만들 계획이다.
수원시 전역 14곳에는 소방도로를 설치한다. 긴급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해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망 구축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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