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확산 공모사업 선정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7-27 17:12:45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24일부터 7월7일까지 치매안심마을 발전을 위한 예산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을 공모해 전국 28개소의 치매안심센터가 선정됐고 선정된 지자체에 치매안심마을 확산 예산을 지원해 치매 인식 및 마을·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군은 2019년부터 년간 2~3개소씩 연차적으로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하여 현재 10개소의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를 앓더라도 마을 주민의 도움을 받아 거주지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예산을 통해 합천군 관내 치매안심마을 10개소를 대상 8월~12월(5개월간) 치매예방프로그램, 체조, 요가 등 특화프로그램 운영과 발표회 및 축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며 이 모든 과정을 홍보영상으로 제작하여 지역영화관에 정기적 상영과 치매관련 각종 행사에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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