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진로온(ON) 멘토링’ 결연식 개최
진로 미결정 청소년 대상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본격 추진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11 14:46:53
|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9일 진로온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맞춤형 진로 진학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안양시[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9일 재단 베네치아 강당에서‘진로온(ON)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진로온(ON) 멘토링’은 진로 미결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와 진학 멘토링을 제공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Let’s Grow 프로젝트 운영교 대상 학생 중심 ▲다문화, 느린학습자, 학업 중단 위기 학생 ▲학교 및 공공기관 추천을 통한 사각지대 청소년 등에 멘토링을 지원한다.
멘토단은 진로와 상담 코칭 전문가 및 진학과 학습 컨설팅 전문가로 구성된 다회기 상담과 함께 대학생 전공 멘토 및 전문 직업인 인력풀을 활용한 상담 체계로 운영된다. 또한 진로체험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 간 매칭을 기반으로 첫 만남의 시간을 갖고, 향후 멘토링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관계 형성과 참여 동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멘토링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진로온(ON) 멘토링’ 사업은 5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잡월드 연계 진로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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