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만석동 지사협, 홀몸노인 원예치료프로그램 실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6-16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은희)는 지난 11일 관내 독거노인 10명과 함께 ‘꽃보다 나’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만석동 지사협 위원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금을 모아 사업을 신청하여 진행하는 지역 연계사업으로 이웃 교류가 적고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의 심리·정서적 지지를 위해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원예치료 강사의 지도에 따라 여러 종류의 꽃 이름을 배워보고 꽃꽂이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원예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꽃꽂이와 다육이 화분, 미니정원을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김은희 지사협 위원장은 “독거노인의 경우 우울감과 고립감이 사회단절로 이어져 힘들어하시는 분이 많다”며 “원예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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