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구직단념 청년 재도전 지원
면접 컨설팅등 맞춤형 프로 제공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3-04 15:18:31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자존감 회복부터 취업·창업·활동 확장까지 청년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노동시장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먼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의 재도전을 돕고 있다. 밀착 상담, 사례관리, 진로 탐색 등 단기 과정과 외부 연계 활동을 포함한 중·장기 과정을 운영하며,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2025년에는 참여 청년 120명 중 78명이 취업이나 직업훈련 등으로 연계돼, 참여 청년의 65%가 취업 황동을 시작했다. 구는 올해 지원 규모를 13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의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와 서울청년센터 마포를 중심으로 1대1 상담, 이력서·면접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강수 구청장은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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