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워터파크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 진행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2-05-31 14:47:38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카드는 6월을 맞이해 워터파크를 이용하는 손님들을 위해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비롯하여 다양한 워터파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워터파크는 하이원리조트 워터월드, 모나파크 용평, 휘닉스 평창 블루캐니언,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까지 총 4곳이다.
먼저, 하이원리조트 워터월드와 함께 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통해 6월 한 달간 하나카드로 결제 시 정상 가격 4만4000원의 하이원리조트 워터월드 종일권을 본인 1만원에 이용 가능하며, 동반 3인까지 20~30% 상시 현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하나카드 결제 시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20~30% 상시 현장 할인 혜택은 11월 30일까지 계속 제공된다.
또한 6월 행사기간 동안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 마운틴 콘도와 힐 콘도를 이용하는 손님에게 하나카드 결제 시 특별한 숙박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하나카드 특가 예약 및 관련 문의는 하이원리조트로 가능하다.
그 외에도 6월 중 하나카드 결제 시 모나파크 용평 워터파크에서 본인 포함 동반 4인까지 40% 할인, 휘닉스 평창 블루캐니언은 본인 포함 동반 4인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은 본인 포함 동반 3인까지 최대 30%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하나카드 가맹점마케팅섹션 김성재 팀장은 “오르기만 하는 물가와 일찍 시작된 무더위를 하나카드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통해 유명 워터파크에서 부담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손님들의 하루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문화 및 레저 활동이 빠른 속도로 회복되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이벤트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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