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으로 새해 첫 업무 시작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5-01-03 16:06:1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전은혜)가 2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시청 본관 앞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2025년 광진구의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조문에서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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