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반려견 놀이터 20일부터 휴장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5-12-08 17:19:10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겨울철 미끄럼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를 오는 20일부터 2026년 2월22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구는 휴장 기간 놀이터의 안전 및 청결 상태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점검, 시설 정비를 수시로 진행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 최초의 반려견 전용 놀이터인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는 안양천 시흥대교 하부(시흥동 784-21) 757㎡(약 229평) 규모로 조성됐다.
놀이터는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견주 쉼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장 이후 많은 반려인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반려견 놀이터에서 ‘Happy하개 함께걷개 반려견 걷기 행사’, ‘반려동물 문화교실(반려견 행동교정 및 어질리티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2025년도 반려견 놀이터 운영 당시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2026년도에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라며, “정비 기간 이후에는 한층 더 개선된 환경과 프로그램으로 주민과 반려견을 맞이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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