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장애인 채용정보 원스톱 제공

온라인 시스템 개편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9-02 20:12:48

▲ (사진=강남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강남구 일자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장애인일자리(민간채용)’ 메뉴를 운영해 장애인 구직자가 민간기업 채용정보와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 구직자는 공공·민간 일자리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기관의 채용 공고를 각각 찾아야 했으나,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민간기업 채용공고를 비롯해 맞춤형 교육과 취업 프로그램까지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시스템 개편은 일자리정책과·스마트정보과가 협업해 민간기업 취업정보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별도 예산 없이 기존 채용정보 시스템을 확대했다.

관련 채용공고는 강남구 일자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채용정보의 ‘장애인일자리(민간채용)’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구는 서울시 장애인일자리센터와 협력해 민간기업 채용정보를 확대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패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맞춤형 직업훈련과 직무유형 발굴 등 고용 지원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김현기 구청장은 “강남구 일자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개편으로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장애인 구직자의 실질적인 민간기업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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