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실시
1월29일 구로구청 강당서 민·관 통합돌봄 관계자 170여 명 대상 교육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가 강연…통합돌봄 의미·지자체 준비과제 중심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1-30 14:48:25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월29일 오후 3시 구청 강당에서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은 지역 내 돌봄 관계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구로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다. 특히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실무자의 경우 필수 참석 대상이다.
이날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 최재우 부연구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의 의미와 지자체의 준비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자 대상 심화교육과 사례 공유도 이어갈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현장 준비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돌봄 연계체계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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