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 전면 현행화
2030년까지 대민정보시스템 전환 목표로 클라우드 정책 가속화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03 17:19:56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오는 2030년까지 대민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단계적으로 완성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 2일 '대민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을 전면 현행화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컴퓨팅법', '전자정부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을 우선 검토하도록 하고 있으나, 기관 내 체계적인 이행기준 없이는 실질적인 전환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바, 시는 연도별 전환 목표·대상을 구체화한 이행 체계를 마련했다.
현행화된 로드맵은 법령 지정 설치·보안등급·현장장비 연계 등 전환이 불가피한 시스템을 제외한 대상 시스템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전환하며, 장기적으로는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 도입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정보통신과장은 “클라우드 전환은 단순한 인프라 교체가 아닌, 행정서비스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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