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계천 사근용답간 인도교 보수
안전성·보행환경 개선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1-27 16:43:14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청계천 상부에 위치한 보행교량인 '사근용답간 인도교'의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청계천으로 인해 단절돼 있는 사근동과 용답동을 연결하는 ‘사근용답간 인도교’는 2021년 말 정밀안전진단 시 E등급 판정을 받아 2022년 긴급 보수 작업을 통해 D등급으로 상향한 후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보행환경 개선을 목표로 이번 보수공사를 시행했다.
구는 성능 평가와 안전성을 확인하고자 보수 공사를 완료함과 동시에 정밀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도로시설물 등 생활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지보수를 철저히 해 모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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