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수련관, 용인시민 생존수영교육 운영
- 수상안전 사고를 대비하고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을 위해 -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3-07-19 16:26:57
용인시 시민안전관의 협조로 2023년 7월24일부터 8월11일까지 3주간 용인시민(유아+보호자) 30명과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진행되며,
수련관 담당자는 생존수영교육은 실제로 수상 위기 상황에서 안전한 행동을 취하고 응급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하는 살아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물과 친해지기,체온유지법, 위급상황 대처법등을 배움으로서 수영 능력 향상과 수영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생존수영교육은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지닌 수련관 내 전문 수영 강사들이 현장에서 터득한 생생한 교육 자료를 활용하여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수영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수상 안전사고 대처요령과 응급상황에서의 대응방법 등 안전의식 함양과 생명보호 능력을 키우기 위해 올해도 관내 7개 초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초등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용인 시민들의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유사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용인시 시민안전관에서는 내년에도 용인시민생존수영교육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