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황재욱 의원, 보정미르휴먼센터, 4월 개관 앞두고 사전 점검 간담회 개최
-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센터 운영방안 논의 및 장애인·노인·청소년 위한 복합시설, 4월 개관 예정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1-27 16:43:06
이번 간담회는 4월 개관을 앞둔 보정미르휴먼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 사회와 행정기관이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용인시 관련 3개 부서와 보정동장, 보정동주민자치위원회 김용빈 위원장 및 임원, 통장협의회 임원, 노인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허브 역할을 맡게 될 종합복지센터의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보정미르휴먼센터는 장애인시설, 노인복지시설, 청소년시설, 시립어린이집, 도서관 등 교육·문화·복지·체육 분야의 다양한 공공시설이 통합된 복합공간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건립된다. 간담회에서는 각 시설의 운영계획과 이용 편의성,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시설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사안들에 대해 사전 점검하고, 차후 세부사항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보완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질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황재욱 의원은 “보정미르휴먼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여러 난관을 거쳐 마침내 개관을 앞두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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