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7일 취업박람회 개최
아성다이소등 22개 기업 참가
취업 타로상담등 부대행사도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1-12-06 17:50:16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7일 영등포아트홀에서 ‘2021 영등포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에는 ▲쿠팡 풀필먼트서비스 ▲아성다이소 ▲토요코인 서울영등포 등 총 22개의 기업이 참여하며, 1대1 현장면접과 실시간 화상면접을 통해 400여명 규모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타로 상담 및 AI 면접체험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하고 구의 최신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취업지원관도 운영된다.
구는 참여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 10시, 오후 2시로 회차를 나눠 진행하고, 박람회 내부에 다수의 인원이 집중되지 않도록 시간대별 참여 인원을 60명 이내로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사전 신청자는 미리 고지된 안내시간에 맞춰 우선 입장하고, 행사 당일 참여 현황에 따라 허용이 가능한 인원 내에서 현장접수 참여자를 순차적으로 입장시키는 방식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플러스센터 또는 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더불어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중장년, 여성 인력이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고용 지원책 마련과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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