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농어민 기회소득’ 내달 15일까지 접수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3-16 16:27:50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오는 4월15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50세 미만 청년농어민(단, 40~50세 미만 농어민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귀농·귀어 5년 이내의 귀농어민(만 65세 이하) ▲친환경 농업, 동물복지축산농장, 가축행복농장, 명품수산물 등 환경농어민 ▲일반 농업인 등이다.

또한 시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하고, 1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실제 종사하는 농어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외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4월15일까지이며, 본인 신분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내 접수된 대상자는 농어민기회소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6월 중 지역화폐 ‘시루’로 지급되며, 지역내 지역화폐 가맹점과 농ㆍ축협 9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