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동권익센터 네트워크 활성화 수행기관 모집

노동인권 사각지대 해소 팔걷어
민간단체 소통·비정규 노동자 지원사업등 진행

손우정

swj@siminilbo.co.kr | 2024-02-28 15:45:40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가 도내 노동권익센터 간 네트워크 활성화로 노동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노동권익센터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수행기관을 오는 3월4일까지 모집한다.


‘생활밀착형 노동권익센터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원 사업’이란 도내 비정규근로자지원센터, 노동인권센터 등 생활밀착형 노동권익센터 간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민간 노동권익센터에서도 도에서 직접 제공하는 것처럼 노동상담부터 권익구제까지의 노동권익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노동권익센터 대부분은 민간단체로 이뤄져 있어 자체 역량으로 노동조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가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수행기관은 ▲31개 시ㆍ군 및 노동권익센터 소통체계구축(연 2회 이상) ▲노동포럼 정기 개최(월 1회 이상ㆍ총 9회) ▲국제노동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 센터 간 네트워크 활성화 분야와 ▲혹서기 생수 나눔, 이동노동자 커피쿠폰 나눔 등 비정규ㆍ돌봄 노동자 지원행사 ▲경기도내 노동권익센터 실태조사(연 1회) 등 노동자 지원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심사는 1차 사업계획서 심사, 2차 경기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행기관 능력평가,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기관은 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 서식을 작성해 3월4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노동권익과(의정부시 청사로 1, 별관 4층)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접수 또는 전자우편(스캔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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