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창포원서 13~22일 ‘아리미아 꽃 축제’
'카네이션' 우수성 홍보
꽃차 시음등 즐길거리 다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5-12 14:57:14
[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역내 꽃 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거창 카네이션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제3회 아리미아 꽃 축제’를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열흘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아리미아 꽃 축제는 2019년 화훼농가들의 100여종의 꽃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서부터 제1회 축제를 시작해 2021년 창포원 개장식을 맞이해 제2회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올해 개최되는 제3회 아리미아 꽃 축제는 전년도에 비해 규모가 확대된 형태로 진행한다.
13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주제관 꽃 조형물 관람 및 체험, 공연, 꽃차 시음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가 열흘간 준비돼 있다.
김태희 군수 권한대행은 “거창 카네이션이 전국적인 인기에 비해 홍보가 부족해 주산지로의 인식이 많이 약하므로 이번 제3회 아리미아 꽃 축제를 통해 거창하면 카네이션이 떠올릴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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