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소상공인 점포 새단장·스마트화 지원

1곳당 400만원
내달 3~6일 50개 점포 모집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2-11 17:03:01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장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영업 환경을 개선해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 증진과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시설개선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위생·안전 수준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받는 지역 상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총 50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개선 분야 ▲키오스크,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 설치 등 스마트 기술 구축 분야 ▲매장 방역, 살균기 설치 등 위생·안전 지원 분야 등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오는 3월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영업 기간, 매출액, 시공사 지역업체 선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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