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지역화폐 할인율 6→7%
6~8월 적용키로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24-05-30 18:20:10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오는 6~8월 하남시 지역사랑상품권인 '하머니'의 할인율을 기존 6%에서 7%로 1%p 상향 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인당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는 지급 한도도 월 2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높아진다.
이번 조치는 앞서 경기도가 지난 16일 발표한 ‘민생회복 렛츠고(Let’s G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통큰 지역화폐’와 발맞춘 정책이다.
이현재 시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세수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지만,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하머니의 할인폭 및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상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민생안정을 정책의 우선순위로 두고 서민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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