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물동량 전망·대응 방향 공유
세미나 통해 수출입 및 물동량 전망...마케팅 추진계획 발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1-21 16:35:31
이번 세미나는 2025년 수출입 실적과 인천항 물동량 흐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 물동량 전망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한국은행 조사국 국제무역팀 백재민 팀장의 ‘2025년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전망’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최석우 실장의 ‘항만 물동량 추이 및 전망’ 발표와 함께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실장의 ‘2025년 인천항 물동량 현황 및 2026년 마케팅 추진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백재민 팀장은 2025년 국내 수출입 동향을 설명하면서 내년, 반도체 IT 중심으로 수출이 1.4% 증가, 자본재·소비재 중심으로 수입은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석우 실장은 내년 국내 총 물동량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며 인천항 물동량과 관련 대외 불확실성 해소로 컨테이너 물량이 357만TEU로 증가하고 벌크화물 중 모래는 95.2%, 시멘트는 7.6%, 석탄은 4.6%, 자동차는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인천항만공사 마케팅실 안길섭 실장은 ‘2025년 인천항 물동량 현황 및 2026년 마케팅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인천항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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