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사자봉 데칼코마니
영암군 영암읍 개신리 사자저수지에서 바라본 새봄 풍경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4-03-11 14:52:20
[영암=정찬남 기자] 꽃샘추위를 뚫고 모처럼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10일 월출산의 푸른 하늘과 사자저수지의 맑은 물이 두 쌍의 사자봉을 연출하는 장관을 펼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4-03-11 14:52:20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