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공직윤리 확립과 포용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교육 열어
성매매·가정폭력 근절, 장애인 권익 존중 및 음주운전 근절 다짐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9-02 20:19:36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는 2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윤리관 확립과 기본소양 향상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근절과 장애인 인식개선, 그리고 공직기강 확립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서울여성일자리협회 인선화 대표가 외부 전문강사로 초청되어 성매매 예방 및 법적 책임, 장애인의 존엄성과 평등권 존중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청문인권담당관이 진행한 부패방지 교육에서는 공직윤리와 청렴도 향상 대책을 비롯해 성비위 2차 피해 방지, 음주운전 근절, 공용물품의 사적 사용 금지 등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자세와 책임 의식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청렴한 공직윤리와 상호 존중하는 인권 의식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 서비스의 가장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자정 노력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투명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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