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5일 ‘모두의 동·식물 문화체험’

북부 평화광장서 동물원·식물원·곤충관 전시
반려견 건강상담·서약서 만들기등 행사 다채

손우정

swj@siminilbo.co.kr | 2023-10-31 16:15:04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경기평화광장 모두의 동ㆍ식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반려 동ㆍ식물 수요 증대에 따른 건전한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경기평화광장을 문화공유와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동물과 식물을 만나보는 전시 프로그램인 ‘모두의 동물원ㆍ식물원ㆍ곤충관’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모두의 건강상담’ ▲즐길거리 가득한 ‘동ㆍ식물 페이스페인팅’ ▲모두의 낙엽찍기ㆍ타투 스티커 ▲반려동물 리드줄 만들기 ▲반려동물 어질리티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생명 존중 및 올바른 반려 동ㆍ식물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나의 반려동물 심장 소리 들어보기’와 반려동물과 평생 함께 하자는 ‘반려동물 서약서 만들기’ 등 이색 체험,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영상교육관, 동물등록제 및 동ㆍ식물 보호를 위한 홍보관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모두의 동ㆍ식물 문화 체험은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별도 입장료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13세 미만은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반려동물 동반시 개인 배변 봉투와 목줄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라 규정된 맹견은 입장할 수 없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