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진각서 ‘경기도체육대회’ 막올라
31개 시·군 선수단 1만1610명 27개 종목 열전
첫 RE100 대회… 소요 전력 재생에너지로 전환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4-05-09 15:53:23
[파주=조영환 기자]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가 9일 오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회식을 열고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시민중심 더 큰 파주, 하나 되는 경기도민!’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ㆍ군 1만1610명(선수 8000명ㆍ임원 36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번 체전은 시ㆍ군 인구수를 기준으로 시를 비롯한 상위 15개 시ㆍ군을 1부, 하위 16개 시ㆍ군을 2부로 나눠 운영한다.
개회식에는 오병권 행정1부지사,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경일 시장을 비롯한 31개 시장ㆍ군수, 윤후덕ㆍ박정 국회의원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경기종목단체장 등 체육관계자와 도민이 참석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인 스포츠안전재단과 경기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4월에는 경기도체육회 등과 후속 점검도 실시했다.
특히 대회기간 경기장별로 안전 관리자를 배치하고 안전 업무지침서(매뉴얼)를 배포해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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