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
지역자원 연계 건강관리 호평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7-14 14:54:02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최근 열린 '2026년 지방정부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주민 중심의 건강증진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자원을 적극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 전략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구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며 보건소 중심의 사업 운영에서 나아가 동 방문간호사와 지역사회 자원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민의 건강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대표 사업인 AI·IoT 기반 노인 건강관리사업에서는 동 방문간호사와 협업해 대상자 발굴부터 등록, 건강모니터링,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 같은 전략적 운영을 바탕으로 참여자는 목표 대비 109.8%(549명)를 달성했으며,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1만 6479건(비대면 1만 3723건·대면 2756건)을 제공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주택개발추진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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