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대표 브랜드 ‘린클’이 오는 5일 오후 6시부터 약 60분 동안 CJ온스타일 공식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런칭 방송에서 공개되는 모델은 린클프라임 음식물처리기로 검증된 미생물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가정용 음식물처리기이다.

또한 음식물처리기 사용 후 남은 찌꺼기는 텃밭의 퇴비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광센서가 적용되어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뚜껑을 개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고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28dB의 적은 소음과 14L의 넉넉한 내부용량으로 하루 최대 1kg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으며 4단계 탈취 살균 시스템으로 외부로 냄새가 새어 나오지 않아 집안에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CJ온스타일에서도 린클프라임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CJ온스타일 런칭방송 중에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구성을 준비하였으니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린클을 선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린클 프라임’ 음식물처리기 CJ온스타일 런칭 방송은 오는 4월 5일 저녁 6시 CJ온스타일 모바일 어플을 통해 1시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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