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제61회 경남도민체전 우수한 성적 마무리
종합1위 2종목, 2위 7종목, 3위 4종목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8-30 15:37:35
이번 대회에서 합천군은 전년 대회보다 모든 종목에 걸쳐 더 향상된 기량을 선보였는데, 마라톤과 그라운드골프(시범)에서 종합 1위를, 농구, 배구, 유도, 궁도, 골프, 족구, 파크골프(시범) 종목에서 종합 2위를, 축구, 소프트테니스, 볼링, 바둑 종목에서 종합 3위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다관왕도 쏟아졌다. 육상에서 여자일반부 400m 계주, 5,000m, 1,600m 계주, 10km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오정희 선수가 4관왕을, 400m 계주, 800m, 1,600m 계주에서 우승한 박영선 선수가 3관왕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육상 종목 손한송, 조미경, 김지은, 사격 종목 서문병관 선수가 각각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 재확산과 2019년 대회 이후 처음으로 정상 개최됨에 따라 선수단의 안전을 고려해 시‧군 종합순위는 매겨지지 않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