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가 지난 20~27일 공직자의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지역내 27개 주요 시설공사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공사현장 청렴감찰관 제도’를 운영했다. 현장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공사추진 안내 및 시공자의 권한 행사와 각종 부패·부조리·공익신고에 대한 안내문을 배부했다. 사진은 공사현장 청렴감찰관이 현장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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