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어 ‘보상이야기’, 누적판매량 3만부 돌파
이창훈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3-07-13 14:57:35
‘보상이야기’는 일상 생활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질병과 사고에 대해 실제 비용을 보상받는 실손의료비 보상편부터 시작하여, 후유장해보상편, 암보상편, 2대 질환보상편, 수술비 보상편이 출간됐으며 최근 교통사고 보상편까지 추가로 더해지면서 총 6종의 책자가 출간된 보험보상 관련 가이드로, 지난해 11월 출간된 이후 만 4개월이 안 된 사이 1만부 돌파에 이어 금번 3만부를 넘어서게 됐다.
보케어에 따르면 이 '보상이야기'는 보험설계사 교육용으로도 사용되지만 보험설계사 사진으로 커버를 변경하는 서비스도 제공함으로써 고객관리용 책자로도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예상을 넘는 판매량을 보이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보상이야기’ 책자는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보케어 관계자는 “이 '보상이야기'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출시되면서 보험업계에서도 해당 책자에 대해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중”이라며 “누구나 가입한 보험 상품을 통해 어떻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간결하고 쉽게 정리된 책자라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 같고, 더 다양한 종류의 보상 스토리를 제작하고 싶다”라고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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