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개강
현장접목 가능한 실용기술교육으로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에 박차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3-21 22:08:10
올해 17기를 맞이한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딸기수경재배반, 종합작물반 2개 과정, 총71명의 교육생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분야별 전문기술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농업대학은 대학교수, 분야별 전문가, 농촌진흥청 연구사, 선진농가 등을 강사로 초빙했다. 이론 교육 뿐만 아니라 현장학습 및 실습 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해 실질적인 농업소득을 올리는 데 목표를 두고 편성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입학식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으로 변화에 도전하는 교육생들의 높은 의지와 열정이 지역농업을 바꾸고 발전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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